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국힘 조강특위 재가동…'권성동 의원직 상실' 보궐 확정 강릉에 지역정가 관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핵심요약

10일 조강특위 구성안 의결…사고 당협 30여곳 정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국민의힘이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재가동을 통해 강릉 등 전국 30여개 사고 당협에 대한 정비에 나서면서 내년 4월 7일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질 강릉에 지역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치권 따르면 국민의힘은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새 조강특위 구성안을 의결하고 전국 30여 곳의 사고 당협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위원장은 정희용(경북 고령·성주·칠곡) 사무총장이 맡고, 강명구(경북 구미을) 조직부총장과 서천호(경남 사천·남해·하동) 전략기획부총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당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원내·외 인사 4명가량이 위원으로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조강특위는 30여 곳으로 파악된 사고 당협의 조직위원장을 인선하는 데 주력할 방침으로 알려지면서 강원정치권의 관심이 강릉으로 집중되고 있다. 강릉은 '5선'으로 강원 최다선이었던 권성동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내년 4월 7일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확정됐기 때문이다.

현재 국힘 후보군으로는 오세인 전 광주고검장과 김홍규 전 강릉시장, 권혁열 전 강원도의장, 심영섭 전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  최돈익 변호사, 김동기 전 유네스코 대사 등이 후보군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지역 정가의 한 관계자는 "강릉은 지난 6·3선거에서 31년 만에 처음으로 민주당 시장이 나오면서 강원 보수의 심장이라는 상징성까지 흔들린 만큼, 보궐선거를 앞두고 당협위원장 인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중앙에서도 차기 총선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는 만큼 전국적인 관심과 함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귀띔했다.

앞서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지난 2월 정기 당무감사 결과를 토대로 당협위원장 37명의 교체를 최고위원회에 권고했었다. 하지만 장동혁 대표가 당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속 조치를 유예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