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파랑 집라인. 영덕군 제공경북 영덕군이 '별파랑 집라인'이 안전 점검 등 정비를 마치고 오는 11일부터 재개장한다.
9일 영덕군에 따르면 '별파랑 집라인'은 영덕 풍력발전단지 별파랑공원 안에 조성된 체험시설로 지난 2월 풍력발전기 전도 사고로 인한 일부 시설물 파손으로 운영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과 운영 준비를 완료했다.
이용 요금은 성인 기준 왕복 1만 5천원, 편도 1만원이며 청소년과 어린이는 나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20인 이상 단체는 할인요금이 적용되며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가정, 영덕군민이나 관내 숙박시설 이용객 등은 요금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앞으로 정기적인 시설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체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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