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트와이스 정연, 친언니 배우 공승연 소속사로…JYP 떠난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친자매 사이인 배우 공승연(위)과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그가 새로운 둥지로 택한 곳은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속한 바로엔터테인먼트다.

정연은 10일 SNS에 올린 손편지를 통해 "10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을 함께했던 JYP를 떠나 이제는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해보려고 한다"고 알렸다.

그는 "익숙한 곳을 떠나는 게 두렵기도 했지만 저를 믿어 준 멤버들과 원스(팬덤)가 있어 용기를 낼 수 있었다"며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고마운 우리 멤버들과 원스 그리고 저를 성장하게 해 주신 JYP 식구들께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같은 날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정연과의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연기에 대한 유정연의 진정성 있는 태도와 진심에 깊이 공감했다"며 그의 배우 전향 소식을 전했다.

바로엔터테인먼트에는 공승연을 비롯해 배우 진구 변우석 박정우 이유미 이채민 김시아 등이 소속됐다.

정연은 새로운 소속사에서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는 한편 그룹 트와이스 활동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이날 팬들에게 "보금자리를 옮겨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지만, 제 안의 가장 큰 중심인 트와이스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지켜갈 것"이라며 "트와이스 정연으로서의 발걸음도, 앞으로 만나게 될 유정연의 새로운 도전도 모두 진심을 담아 한 걸음씩 준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바로엔터테인먼트 역시 "오랜 시간 쌓아온 글로벌한 존재감을 기반으로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펼치는 것은 물론, 그룹 활동 또한 원활히 이어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