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 공단 제공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이 2026년 정기채용을 통해 31명의 직원을 공개 모집한다.
원자력환경공단은 10일 방폐물 관리와 환경방사선 관리, 부지조사, 산업안전, 행정·재무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정규직인 일반직은 방폐물관리 2명, 환경방사선관리 3명, 부지조사(지질) 4명, 설비계통(전기) 1명, 산업안전 2명, 기록물관리(전문) 1명, 재무금융 4명, 행정 4명 등 모두 21명을 뽑는다.
연구직은 공학적방벽특성평가와 방폐물특성평가 분야에서 각각 1명씩 2명을 선발하며, 공무직은 환경미화와 비서 분야에서 각 1명씩 2명을 모집한다. 비정규직은 휴직대체근로자 1명과 장애인 청년인턴 5명을 채용한다.
공단은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일반직 7명을 보훈 및 장애인 전형으로 별도 선발한다. 장애인 청년인턴에게는 직무체험 기회와 취업역량 강화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유치지역인 경주지역 인재는 우대한다. 지원서 접수 마감일을 포함해 3년 이상 본인 또는 부모가 경주시에 계속 거주한 경우 전형 단계별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채용은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한다. 필기시험은 일반직과 연구직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으로 직무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18일부터 25일 오후 1시까지 온라인 채용사이트를 통해 접수한다. 분야별 지원 자격과 직무기술서, 채용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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