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버스타고 경북으로"…단체관광객에 버스비 최대 80만원 지원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9~11월 여행 대상…경북 관광지 2곳 이상 방문해야 지원
경북·대구 최대 60만원·수도권 최대 80만원 등 제공
30인 이상 단체 대상…숙박·식비 등 30만원 이상 소비 조건

버스타고 경북여행 포스터.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버스타고 경북여행 포스터.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경북을 찾는 단체여행객을 늘리고 도내 관광지 방문과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하반기 단체관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2026년 하반기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버스타고 경북관광'은 30인 이상 단체여행객이 경북 지역 관광지와 지역축제, 전통시장 등을 방문할 경우 버스 임차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경북문화관광공사의 대표적인 단체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에도 기관과 단체,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운영해 경북 단체관광객 유치와 관광지 방문을 지원했다. 
 
하반기부터는 상반기 사업 운영 결과를 반영해 지원 기준을 일부 개선했다. 기관·단체·여행사는 1회에 한해 버스 1대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변경해 보다 다양한 단체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단체여행객의 관광과 소비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경북 곳곳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경북지역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도록 지원 조건을 마련했다.
 버스타고 경북여행 포스터.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버스타고 경북여행 포스터.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이를 통해 다양한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을 함께 이용하도록 유도해 지역관광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관과 단체, 여행사가 모집한 30인 이상 단체여행객이다. 여행 기간 도내에서 숙박비와 식비, 입장료 등으로 30만 원 이상을 소비해야 하며, 출발 전 여행 참가자 전원이 여행자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버스 임차비는 출발지역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경북·대구권은 최대 60만 원,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은 최대 80만 원, 기타 지역은 최대 70만 원 범위에서 실제 사용한 비용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하반기 지원 신청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한다. 여행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신청은 출발지를 기준으로 경북 지역과 경북 외 지역 접수창구를 구분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배정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여행을 마친 지원 대상자는 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지원금 신청서를 작성한 뒤 관련 증빙자료와 함께 우편으로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