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은 10일 '스쿨팜 꼬마 농부들의 농심동심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전북농협 제공전북농협은 10일 '스쿨팜 꼬마 농부들의 농심동심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14개 학교에서 25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주제 적합성·독창성·표현력 등을 심사해 대상 1점을 포함한 모두 19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 학생들은 이날 농협은행 금융체험교실에 참여해 올바른 금융습관과 경제교육을 체험하고, 수상작이 전시된 KBS전주방송총국을 찾아 작품을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학생들이 스쿨팜 활동을 통해 배우고 느낀 농업의 소중함을 그림으로 잘 표현했다"며 "이번 공모전이 미래세대가 농업·농촌의 가치를 이해하고 농심천심의 의미를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은 오는 21일까지 전주KBS갤러리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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