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산시당 주최 '2차 공공기관 이전, 왜 부산이 답인가' 토론회에서 뜻밖의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부산 지역 18개 선거구 가운데 유일한 무소속인 한동훈 의원이 토론회장을 찾은 건데요. 이성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이 "부산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없고 무소속이 따로 없다"며 한 의원을 소개하자 객석에서 큰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박수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자 이 위원장은 "너무 박수와 환호를 하지 마세요"라며 농담까지 던졌고, 토론회장은 웃음에 휩싸였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 토론회를 뜨겁게 만든 '무소속' 한동훈의 등장,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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