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AI교육원에서 열린 '2026 여름방학 초등학생 AI·SW 교실'에서 초등학생들이 '치즈스틱 감정 연구소' 프로그램에 참여해 감정 관련 퀴즈를 풀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AI교육원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본원 강의실에서 '2026 여름방학 초등학생 AI·SW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실생활과 연계된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광주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40여 명은 로봇 제작과 메타버스 기획, 모의 물류 창업 등 8개 체험·프로젝트형 AI·SW 수업에 참여했다.
3~4학년 학생들은 '치즈스틱 감정 연구소', '로봇 코딩', '아이블 구조대' 등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AI·SW와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익혔다.
5~6학년 학생들은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캠프와 레고를 활용한 놀이공원 제작, 스마트 물류 창업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실습을 진행했다.
최규남 AI교육원장은 "AI·SW가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시대에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체험·실습 중심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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