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프란체스카 홍, 위스콘신 주지사 민주당 후보 경선 석패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경쟁자 데이비드 크롤리 밀워키 카운티 행정관에 3200여 표, 0.4%p 차이로 고배

프란체스카 홍 미 위스콘신주 하원의원. 연합뉴스프란체스카 홍 미 위스콘신주 하원의원. 연합뉴스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에서 위스콘신주 주지사 민주당 후보에 도전했던 한국계 프란체스카 홍이 당내 예비경선에서 석패했다.

C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프란체스카 홍은 민주당 위스콘신주 주지사 후보 결정을 위한 예비경선에서 개표가 98% 완료된 12일 오후 5시 현재 31만 110표, 득표율 39.4%를 기록 중이다.

경쟁자인 데이비드 크롤리 밀워키 카운티 행정관이 획득한 31만 3321표, 39.8% 득표율과 3211표, 0.4%p 차이로 뒤졌다.

현지 언론들은 크롤리 행정관이 홍 후보를 따돌리고 예비경선에서 승리해 민주당 위스콘신주 주지사 후보로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진보 성향 민주사회주의자(DSA) 소속인 홍 후보는 예비경선 전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며 워싱턴DC 정가의 주목을 받는 전국적인 인물로 부상했다.

그러나 홍 후보의 본선 경쟁력을 두고 민주당 내부에서 제기된 우려를 넘지 못하고 고배를 마신 것으로 분석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집권 공화당 세력도 '색깔론' 공세를 펼치며 홍 후보를 집중 견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현지 날짜)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연설에서 홍 후보를 '공산주의자들이 내세운 여자'로 지칭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