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청사 전경. 군산시 제공전북 군산시가 섬지역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비상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
군산시의 비상대책 대상은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개야도와 비안도, 관리도, 어청도 등 9개 유인도로 섬지역 원활한 수도공급을 위한 추진계획을 시행하게 된다.
군산시는 기상악화에 따른 여객선 결항 등에 따른 자립형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상수도 관련 시설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급수 시설도 확충하게 된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이들 섬지역에는 2일 정도 급수 가능한 생수를 지원하고 고군산섬잇길로 방문객이 늘어나는 명도와 말도는 관정 1곳씩을 추가 개발하는 등 식수원 개발사업을 조기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군산시는 섬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물 부족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상시 모니터링과 철저한 비상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섬 특성을 반영한 안정적인 수도 공급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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