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대전시의회, 공공재산 정상화·세계대학경기대회 특위 출범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공공재산 점검·국제대회 지원 나서

공공재산 정상화 특위. 대전시의회 제공공공재산 정상화 특위. 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에서 공공재산 정상화와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13일 나란히 출범했다.

'공공재산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구본환 위원, 부위원장에 김민숙 위원을 각각 선임했다.

위원회는 공공재산과 관련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예산 집행과 재산 매입 과정 등 행정 전반을 점검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꾸렸다. 매입 타당성과 행정 절차의 적정성을 자세히 검토해 재정 건전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공공재산 정상화 특위는 구본환 위원장을 비롯해 김민숙 부위원장, 류수열·인미동·박은희·하경옥·이나영·최대성·서다운 위원 등 모두 9명으로 구성했다. 위원 선임 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활동하며, 향후 활동 계획을 수립한 뒤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구본환 위원장은 "공공재산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조성되는 만큼 매입 과정과 가격, 사업의 필요성 등에 대해 시민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정치적 접근이나 선입견이 아닌 객관적인 사실과 원칙에 따라 관련 사안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대전시의회 제공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대전시의회 제공
같은 날 열린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에 최지연 위원, 부위원장에 김신웅 위원을 선임했다.

세계 150여 개국이 참여하는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꾸린 위원회로, 대회 준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위는 최지연 위원장과 김신웅 부위원장을 포함해 최대성·서다운·인미동·권인호 위원 등 6명으로 꾸렸다. 2027년 12월 15일까지 활동한다.

최지연 위원장은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유치하고 세계 150여 개국이 참여하는 충청권 최초의 국제 대회인 만큼,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과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