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제공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와 일본 마쓰야마를 연결하는 노선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월 전 좌석이 매진되는 등 이 노선에 대한 높은 수요가 확인됨에 따라 오는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부정기편을 추가 운항하기로 했다.
항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전날부터 직접 판매되며 이번 주 3회 부정기편 운항을 통해 여객 수요와 시장성 등을 추가로 확인한 뒤 향후 정기편 전환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지난 운항 당시 여행사를 통한 전 좌석 완판으로 마쓰야마 노선에 대한 견고한 수료를 확인했다"며 "이번 운항편은 직접 판매를 통해 개별 여행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로케이항공은 국내선을 포함해 모두 7개국, 23개 노선을 운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일본 도야마와 중국 다퉁·청두 등의 신규 노선 취항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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