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이장섭 청주시장이 민선9기 취임 이후 처음으로 43개 읍·면·동 지역을 돌며 의견을 청취하는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
14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달 15일 성안동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모두 298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 시정에 바라는 점이나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불편 사항 등이 포함됐다.
주로 공원·체육시설 정비, 문화공간 조성, 하천 정비·수해 예방 시설 확충, 도로 확장·재포장, 보도 설치, 가로등 확충 등이다.
시는 신속하게 처리가 가능한 사업은 2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즉시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 사안은 사업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장섭 시장은 "시정의 답은 언제나 시민의 삶이 숨 쉬는 현장에 있다"며 "소중한 의견은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특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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