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알몸 상태로 거리에 누워 있던 A(30대)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1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 청주역 앞 사거리의 인도에서 알몸 상태로 누워 있던 혐의를 받고 있다.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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