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전북소방본부 제공18일 오후 1시 8분쯤 전주시 금암동 전북대학교 공과대학 8층 학과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화재 직후 교직원 등 40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무실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탔다.
불은 건물 스프링클러가 정상적으로 작동해 약 10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충전 중인 보조배터리에서 발생한 불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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