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제공 대구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경력개발로드맵 경진대회를 열었다.
대구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인 '빌드업' 참여자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한 30명을 대상으로 경력개발로드맵 경진대회 본선 및 결선 캠프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캠프 첫날 경력개발로드맵과 발표자료에 대한 최종 컨설팅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소그룹으로 나눠 개인별 진로 방향과 로드맵을 심층 점검하고 전문 컨설턴트의 심사를 거쳐 우수 작성자 10명이 결선 진출자로 선정됐다.
결선에서는 10명의 학생이 각자 전공과 연계한 직무 이해, 역량관리 활동, 신규 직업 계획 등 그동안의 진로 탐색 과정과 향후 취업 계획을 발표했다.
대구대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이를 실제 취업 준비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중호 대구대 취업지원팀장은 "주로 저학년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자신의 진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전문가의 피드백과 실전 발표 경험이 학생들의 취업 준비 실천 동기를 높이는 긍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대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재학생의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