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제공인천 강화군이 대표 역사문화유산인 돈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포켓북 '강화돈대를 찾아서'를 펴냈다고 19일 밝혔다.
강화돈대는 조선시대 해안을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군사시설로, 역사적 가치와 함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포켓북에는 돈대의 역사와 특징, 주요 정보와 위치, 주변 관광지, 용어 해설, 강화돈대 지도 등을 사진과 함께 담아 처음 찾는 관광객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화돈대를 찾아서'는 마니산·원도심 관광안내소와 DMZ 평화의 길 강화 쉼터, 초지진·광성보 매표소 등 주요 관광 거점에서 무료로 배부되며, 관내 도서관에도 비치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돈대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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