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모드 화면. 키움증권 제공키움증권은 자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영웅문S# 간편모드' 누적 이용자 수가 이달 12일 기준 17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웅문S# 간편모드는 별도 앱 설치 없이 기존 앱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앱 첫 설치 후 원하는 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기존 일반모드 이용자도 전체 메뉴나 홈 화면 상단의 화면 전환 버튼을 눌러 언제든 간편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간편모드는 쉽고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주식투자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지난해 10월 출시했다. 특히 인공지능(AI)이 △AI 시황 리포트 △AI 종목 리포트 △국내·미국 리서치 AI 요약 △키움숏츠 등 특화 콘텐츠를 통해 핵심 정보만 추려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게 특징이다.
AI 시황 리포트는 생성형 AI가 국내외 증시 동향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장 시작 전과 장중, 장 마감 후 핵심 내용을 요약해 전달한다. 키움숏츠는 어려울 수 있는 투자 정보를 짧은 영상으로 풀어낸다. 직접 종목을 찾고 분석하지 않아도 하루 증시 흐름과 특징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간편모드는 고객이 따로 시간을 내어 공부하지 않아도 유익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AI 기반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에도 안정성을 정비하고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선보여 주식을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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