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공개된 KCM-방예원 부부 웨딩 화보. A2Z엔터테인먼트 제공부부가 된 지 14년 만에 오는 10월 정식 결혼식을 앞둔 가수 KCM(본명 강창모)과 방예원 부부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KCM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웨딩 화보를 20일 공개했다. KCM은 흰색 수트, 방예원씨는 흰색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부터 함께 왈츠를 추는 듯한 장면, 손을 꼭 맞잡거나 함께 발을 맞추고 웃는 모습 등이 다채롭게 담겼다.
20일 공개된 KCM-방예원 부부 웨딩 화보. A2Z엔터테인먼트 제공
20일 공개된 KCM-방예원 부부 웨딩 화보. A2Z엔터테인먼트 제공
20일 공개된 KCM-방예원 부부 웨딩 화보. A2Z엔터테인먼트 제공
앞서 방예원씨는 지난 16일 본인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웨딩 화보를 올린 후 "예쁘게 담아 주셔서 살짝 올려 본다"라며 "사진이 잘 나와서 괜히 기분이 좋다"라고 밝혔다.
어제(19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KCM의 결혼 소식과 드레스 투어 현장이 그려졌다. 첫째 딸 수연, 둘째 딸 서연, 막내 아들 하온까지 다섯 식구가 엄마 방예원을 위해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데 집중했다. KCM도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를 보고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라고 감탄했다.
20일 공개된 KCM-방예원 부부 웨딩 화보. A2Z엔터테인먼트 제공
20일 공개된 KCM-방예원 부부 웨딩 화보. A2Z엔터테인먼트 제공
20일 공개된 KCM-방예원 부부 웨딩 화보. A2Z엔터테인먼트 제공KCM과 방예원씨는 지난 2012년 딸 수연 양을 얻었으나 당시 KCM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 개인적인 악재가 겹쳐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아이를 낳은 지 9년 만인 2021년에 비로소 혼인 신고해 법적 부부가 됐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여서 작은 언약식을 치른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은 지 14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오는 10월 4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비공개로 예식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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