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드림. NCT 드림 공식 트위터리더 마크의 탈퇴로 7인조에서 6인조로 재편된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현 소속사와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입장을 내어 "이미 재계약을 마친 해찬을 비롯한 멤버 런쥔, 제노, 재민, 천러, 지성은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팀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 앞으로도 당사와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NCT 드림은 2016년 8월 25일 데뷔 이후 청량한 에너지와 열정으로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난 10년 동안 수많은 꿈을 현실로 만들어 왔다. '성장의 아이콘'이자 'K팝 대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눈부신 여정을 함께해 준 멤버들과 언제나 큰 힘이 되어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NCT 드림의 무한한 가능성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며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 올 하반기 이어질 NCT 드림의 다채로운 활동에 많은 기대와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NCT 드림은 만 20세가 되면 팀을 떠나는 '졸업' 제도를 가지고 운영되던 청소년 연합팀으로 출발했다. 마크·런쥔·제노·해찬·재민·천러·지성까지 7인조로 시작해 '츄잉 검'(Chewing Gum) '마지막 첫사랑'(My First and Last) '위 영'(We Young) '위 고 업'(We Go Up) 등을 발표했다.
마크의 졸업 후에는 6인조로 '붐'(BOOM)과 '라이딘'(Ridin')이라는 곡으로 활동했다. 2020년 졸업 제도 폐지로 마크가 팀에 재합류했고 2021년 5월 첫 번째 정규앨범 '맛'(Hot Sauce)을 냈다. 이후 다수 정규앨범과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 4월 마크가 NCT 드림, 엔시티 127(NCT 127)을 포함해 NCT에서 탈퇴하고 SM 전속계약을 종료하면서 NCT 드림은 지금의 6인조가 됐다. 오는 25일 데뷔 10주년을 앞둔 NCT 드림은 4분기 중 새 정규앨범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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