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9월 되면 사라진다…얼른 다 쓰세요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 밤 24시에 사용 마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기한 내 반드시 사용해야

황진환 기자황진환 기자
오는 8월 31일까지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8월 31일을 넘겨 9월이 되면 남아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쓸 수 없고 사라지니 주의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이 오는 8월 31일 밤 24시에 최종 마감된다고 23일 안내했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따라서 아직 지원금을 모두 사용하지 않은 국민은 기한 내에 빠짐없이 사용해야 한다.

행안부 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8시 기준, 그동안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액 3조 5492억 원 중 97.3%인 3조 4542억 원이 사용됐다.

뒤집어 말하면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가운데 950억 원은 아직 사용되지 않고 카드에 잠들어 있다는 얘기다.

행안부는 지방정부, 신용·체크카드사 등과 함께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문자메시지, 앱·누리집 등을 활용해 아직 지원금을 전액 소진하지 않은 국민을 대상으로 사용 마감일을 지속해서 안내하고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국민 여러분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 상권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신 덕분에 골목경제의 활력이 한층 살아났다"며 "아직 지원금 잔액이 남아 있는 국민께서는 8월 31일 마감 전까지 남김없이 사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