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7조원대 2차 추경 편성
인천시가 민생 현안과 필수 공공서비스 등을 위해 17조 241억원 규모로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본예산 대비 1조 1551억원 늘어난 규모로, 인천시는 추경 편성에 앞서 부서별 예산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각종 경상경비 등을 조정했습니다.
특히 지역화폐 인천이음카드 캐시백 예산 779억원을 반영해 시의회 통과 즉시 10% 캐시백 지급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인천대교에 2.5m 추락 방지 난간 설치
해상 추락 사고가 잇따른 인천대교에 2.5m 높이의 와이어형 안전난간이 설치됩니다.
인천대교 운영사는 올해 안에 설계를 발주하고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2009년 개통 이후 인천대교에선 총 104명이 바다로 추락해 78명이 숨지고 15명이 실종됐습니다.
인천공항, 주차장 5만 6천면 확보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오는 2031년까지 주차공간 5만 6천면 이상 확보하는 걸 목표로 주차장 증설 사업을 추진합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제2여객터미널 동편에 지하2층 지상 3층 규모 주차타워를 건립하고, 1·2터미널에선 유휴부지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여객 증가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주차 공간을 순차적으로 확보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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