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별교통수단 하루 6회로 확대
경기도가 다음 달 1일부터 특별교통수단의 하루 이용 횟수를 기존 4회에서 6회로 확대합니다.
긴급한 휠체어 이용자는 사전등록 없이 한 차례 이용한 뒤 사후 등록할 수 있고, 배차 차량의 도착 예정시간도 안내받게 됩니다.
경기도는 휠체어 이용 교통약자를 우선 고려할 수 있는 운영 근거를 마련하는 등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입니다.
경기교통공사, 버스 안전등급 공개
경기교통공사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458개 노선의 2025년 안전등급을 공개합니다.
전체 노선 가운데 S등급은 110개, A등급은 202개, B등급은 101개, C등급은 45개로 평가됐습니다.
경기교통공사는 교통사고와 차량 관리에 이어 DTG 관리 실적까지 평가에 반영하고 현장점검과 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민간정원 추가 발굴
경기도가 다음 달 4일까지 시군을 통해 도내 우수 민간정원 후보지를 추천받습니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등록된 민간정원에는 홍보와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현재 도내에는 모두 6곳이 등록돼 있습니다.
경기도는 다음 달 중 '석정원'과 '수플바바' 2곳에 대한 현장심사를 진행해 모두 등록될 경우 민간정원이 8곳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경기도, 업사이클 미식 체험 운영
경기도가 다음 달 12일 수원시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테이스티광장' 미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참가자들은 커피박을 활용한 허브 심기와 식빵 자투리로 러스크 만들기, 과일 수제잼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민과 경기도 거주자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50명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황화 바이러스병 주의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멜론과 수박, 오이 등 박과작물에서 발생하는 황화 바이러스병 확산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멜론 재배지의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 발생률이 최근 3년간 평균 81%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바이러스를 옮기는 진딧물과 담배가루이를 조기에 방제하고 수확 잔재물과 주변 잡초를 제거해 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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