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익산시의회 첫 비 민주당 교섭단체 '의정혁신' 출범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익산시의회 교섭단체 의정혁신이 24일 기자회견과 함께 출범했다. 익산시의회 제공익산시의회 교섭단체 의정혁신이 24일 기자회견과 함께 출범했다. 익산시의회 제공
익산시의회 개원 35년 만에 처음으로 비 민주당계열 교섭단체인 '의정혁신'이 공식 출범했다. 의정혁신은 손문선 의원(무소속)을 대표로 손진영 의원(진보당), 강이나 의원(조국혁신당)을 부대표로 하고 조규대 의원(무소속), 조남석 의원·김영민 의원(조국혁신당)이 참여한다.

의정혁신은 35년의 의정 역사 위에서 익산시의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지점으로 이번 출범은 보다 성숙한 의회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수당 중심 의회 운영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됐는지, 입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이 제대로 작동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의정혁신은 향후 활동 방향으로 소수 의견을 존중하고 집행부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감시와 견제를 강화하는 '견제와 균형의 의회', 정당과 이념을 넘어 시민을 위한 정책에 협력하는 '토론과 협치의 의회',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조례와 예산 정책으로 연결하는 '일하는 의회' 등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손문선 의정혁신 대표는 "다수당에는 그에 맞는 책임을 요구하고 소수의견에는 충분한 발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익산시의회 최초의 교섭단체라는 책임감을 갖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