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제공경북도의회는 오는 25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65회 임시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3대 의회 첫 도정질문을 하고 특별위원회 구성안과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2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윤기현(경산) 의원 등 6명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현안 관련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이어 통합 신공항 등 5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한다.
26일부터 30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가 조례안 등 소관 안건을 심사한다.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제13대 의회 첫 도정질문을 한다.
권백신 의원이 출자·출연기관 연임 규정과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 등에 대해 질문한다. 장명수 의원은 영일만대교 적기 착공, 영일만항 역할 확대 및 신공항 연계 등에 대해 질의한다. 김상희 의원은 봉화 K-베트남 밸리 사업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장기 정주형 전환 대책 등을 따진다.
9월 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최종 처리한 뒤 폐회한다.
김희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민생 현장에서 해답을 찾으며, 도민께 힘이 되고 희망을 드리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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