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 제공경남 김해시를 대표하는 도자문화축제인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 간 장유 롯데가든파크에서 개최된다.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김해도예협회와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한다.
김해시에 따르면 지난 30년 간 분청도자의 본고장인 진례에서 개최해 온 축제를 올해는 장유 롯데가든파크로 무대를 옮겨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진례에서 쌓아온 축제의 역사와 정체성은 그대로 이어가면서 올해는 시민 접근성이 높은 장유 도심으로 축제의 공간을 확장한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의 유동인구와 편리한 접근성 등을 활용해 기존 도자 애호가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 등 보다 다양한 계층이 자연스럽게 분청도자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지역 도예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도자 전시·판매를 비롯해 도자 체험, 문화공연과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난 30년 간 진례에서 도예인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축제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올해는 장유에서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김해 분청도자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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