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26년된 노후관 파손' 여수서 싱크홀…복구까지 사흘 걸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여수시 웅천동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여수시 제공 여수시 웅천동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여수시 제공 
여수의 한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지자체가 복구에 나섰지만 작업이 지연되면서 교통 통제가 길어질 전망이다.
 
여수시는 24일 오전 8시 18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싱크홀 발생으로 웅천에서 신월 방향 포레나아파트 육교 사거리 2·3차로를 통제한다고 안내했다.
 
싱크홀은 길이 약 80㎝, 폭 약 40㎝ 규모로, 도로 포장면 아래까지 깊게 패인 상태며 주변에서도 균열이 확인됐다.
 
여수시 웅천동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여수시 제공 여수시 웅천동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여수시 제공 인근 도로의 오수관이 황화수소에 의해 부식·파손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시는 현장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등 후속 조치를 벌이고 있다.
 
해당 오수관은 설치된 지 26년이 지난 노후관으로, 보수 업체가 복구작업에 들어갔으나 자재 수급이 지연되면서 복구 완료까지는 사흘 가량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복구가 끝나는 대로 차량 통행을 정상화할 방침이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