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썬더스 제공프로농구 삼성 썬더스가 일본 B리그 파이팅 이글스 나고야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삼성은 24일 "나고야와 자매결연을 통해 단순한 연습경기를 통한 양 팀의 실력 향상 및 발전을 도모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양 팀을 발전을 가져가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삼성은 아시아 쿼터 선수 관련 정보 교류 및 코치 육성을 위한 코치 연수 등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 양 팀 유소년 발전과 성장을 위해 양 팀이 주최하는 유소년 대회 참가 등을 검토하고, 경기장 이벤트, 홍보, 마케팅 관련으로도 업무 제휴를 하는 방향도 모색하기로 했다.
삼성과 나고야는 이미 지난 2025년부터 나고야에서 진행된 서머 페스티널에 리틀썬더스 선수들이 참가해 교류를 시작했다. 24~25일에는 STC 썬더스 연습체육관에서 삼성과 나고야의 연습경기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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