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제공충북 영동군이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에 참여할 정원을 28일까지 접수한다.
주제는 '꽃피고 가락 흐르는 정원'이다. 영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꽃, 음악과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정원을 조성해 지역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담아내면 된다.
모집 규모는 도민정원 15곳과 군민정원 3곳 등 모두 18곳이다.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작품에는 최대 200만 원의 조성비가 지원된다. 전문 코디네이터의 전담 컨설팅을 통해 설계와 식재 등 정원 조성 전반에 대한 지원도 제공된다.
참가 희망자는 영동군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과 신청 서식을 확인한 뒤 오는 28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영동군은 주제 반영, 식재디자인, 창의성, 심미성, 실용성, 시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모두 18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정원은 오는 10월 15~18일 나흘 동안 영동 용두공원에서 열리는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에서 선보이게 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영동의 자연과 꽃, 음악과 문화가 담긴 참신하고 개성 있는 정원들이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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