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열린 '금토금토 새연쇼'. 서귀포시 제공올 가을 제주에서 펼쳐지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야간 감성이벤트가 마련된다.
서귀포시는 오는 28~29일 이틀간 오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새연교 공연장에서 '워터밤 in 금토금토 새연쇼'를 개최한다.
기존 '금토금토 새연쇼'의 야간 공연과 불꽃 콘텐츠에 워터밤형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확장형 야간 이벤트다.
행사는 문화공연과 워터밤, 불꽃쇼, 맥주&푸드존, 플리마켓존 등으로 구성된다.
문화공연은 댄스와 클래식, 색소폰 연주, 요들송, 힙합·댄스 등 다양한 장르와 디제잉쇼, 워터 퍼포먼스를 결합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특별 연출 불꽃쇼는 평소보다 2배 연장해 4분 내외로 진행되며, 새연교 일원의 야간 경관과 어우러져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행사장 내 푸드존과 마켓존에는 관내 골목형상점가와 푸드트럭 업체 등 15개 내외, 지역맥주업체 2개, 벼룩시장 10개가 참여해 다채로운 먹을거리와 지역 상품, 체험·판매 콘텐츠를 제공한다.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홍보부스도 마련돼 무대 영상과 현수막, 온라인 콘텐츠 등을 통해 체전 성공 개최 메시지를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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