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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리센느'의 거제 사랑…성금 이어 음료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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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 5천만 원 이어 음료 1만 6200개 전달

리센느. 거제시청 제공 리센느. 거제시청 제공 
경남 거제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최근 발생한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복구 현장 인력들을 위해 연이어 온정을 전달했다.

거제시는 리센느가 수해 이재민과 현장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고자 동아오츠카의 나랑드 사이다 1만 6200개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달된 음료는 폭염 속에서 복구 작업에 애쓰는 봉사자들과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리센느는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폭우로 거제 일대에 침수와 산사태 등 상당한 피해가 발생하자,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팬덤 '리마인(REMINE)'의 이름으로 성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아티스트의 선행이 전해지자 리마인 역시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리센느는 멤버 원이의 고향이 거제라는 인연과 관련 홍보 콘텐츠의 화제성에 힘입어 지난 5월 거제시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거제시는 재난복구 통합지원본부를 24시간 가동하며 행정력을 총동원해 수해 복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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