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통상본부장 오늘 첫 통상위…대미 투자·관세 등 범정부 대응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박정성 신임 통상교섭본부장, 취임 후 첫 통상추진위
관세·대미투자 등 한미 통상 현안 대응 방향 종합 점검
내달 G20 무역장관회의 앞두고 대응 전략도 논의

박정성 신임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산업통상부 제공박정성 신임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산업통상부 제공
산업통상부 박정성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범정부 통상 협의체를 주재하고 대미 관세와 비관세 장벽, 대미 투자 등 주요 통상 현안을 점검한다.

산업통상부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 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석하는 제59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박 본부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리는 통상추진위원회다.

회의에는 국무조정실과 재정경제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 국장급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우선 최근 대미 통상 현안을 점검하고 관세·비관세 조치와 대미 투자 등 주요 현안별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관계부처 간 정보 공유와 협의를 강화해 미국의 통상정책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수출과 투자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통상 네트워크 다변화 방안도 논의한다. 정부는 아르헨티나·우루과이와의 양자협정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상대적으로 통상 네트워크가 충분히 구축되지 않은 남미 주요국과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열리는 G20 무역장관회의를 앞두고 주요 의제의 논의 동향을 공유하고 한국의 대응 방향도 점검할 예정이다.

박 본부장은 최근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무엇보다 대미 통상현안에 흔들림 없이 대응하는 것과 동시에 남미지역 등 신시장으로 통상 네트워크를 다변화하고 G20 등 다자무대에서도 우리 입장을 적극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관계부처가 상황 인식을 긴밀히 공유하고 각 부처의 역량을 결집해 원팀으로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정부는 앞으로 통상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범정부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대미 통상현안을 비롯한 주요 통상 이슈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