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종훈, 한은서. YK미디어플러스 제공/한은서 인스타그램배우 윤종훈이 결혼한다.
7일 윤종훈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에 따르면, 윤종훈은 10살 연하의 배우 한은서와 오늘 11월 1일 결혼식을 올린다.
윤종훈 역시 같은 날 자신의 팬 카페에 직접 손 편지를 올려 결혼을 알렸다. 그는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바르미 분들께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합니다. 늘 드리는 말이지만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또 좋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기쁜 소식에 함께 웃어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바랐다.
윤종훈은 "이제 저의 인생에 또 하나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데요. 설레기도 하고 무게가 느껴지기도 합니다"라며 "항상 감사드리고 언제나 우리 바르미 분들에게 좋은 일과 행복한 순간들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라고 전했다.
'몬스타' '응답하라 1994' '응급남녀' '미생' '닥터 프로스트' '딱 너 같은 딸' '라이더스 : 내일을 잡아라' '박대리는 휴가중' '다시 시작해' '청춘시대' '왕은 사랑한다'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리턴' '이리와 안아줘' '내 사랑 치유기' '신입사관 구해령' '어쩌다 발견한 하루' '그 남자의 기억법'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한 윤종훈은 '펜트하우스'에서 하윤철 역을 연기하며 대중에게 본인 존재감을 널리 알렸다.
또한 '별똥별' '7인의 탈출' '세이렌'에도 나왔으며 현재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주인공 고결 역을 연기하고 있다.
지난 2008년 드라마 '대왕세종'으로 데뷔한 한은서는 '맨땅에 헤딩'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마주보며 웃어' '황금거탑' '삼총사' '떴다! 패밀리' '뱀파이어 탐정'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사의찬미' '에스콰이어 :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했다. 윤종훈과는 '리턴'에 동반 출연했다.
1984년생인 윤종훈과 1994년생인 한은서는 열 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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