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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금희 모친상으로 귀국…"영면 기원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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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금희. KBS 제공방송인 이금희. KBS 제공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모친상을 당했다.

이금희 모친 강순식씨는 아흔세 번째 생일을 앞두고 지난 1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3세. 이금희는 "조심스레 알리오니 평안한 영면을 기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은평구 청구성심병원 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다. 조문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고, 입관은 내일(18일) 오전 10시다.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7시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에서 흥창사로 이동한다.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이금희는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글날 특집 다큐멘터리 촬영을 진행하던 중 부고 소식을 전해 들었다. 그는 예정된 일정을 마무리한 후 서둘러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금희는 현재 진행 중인 라디오 프로그램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녹음을 마쳐, 19~20일까지는 녹화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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