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승민. 연합뉴스한국의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 후보 근대5종 성승민(한국체대)이 결승에 진출했다.
성승민은 17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근대5종 여자부 준결승에서 펜싱, 장애물 경기,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365점을 기록, A조 2위로 결승에 올랐다. 33명이 2개 조로 준결승을 치러 각 조 상위 9명이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성승민은 펜싱 1위, 장애물 경기 3위, 수영 7위를 기록했다. 이어 4초의 핸디캡 타임으로 시작한 마지막 레이저 런 결승선을 2위로 통과했다.
신수민(LH)도 1357점 A조 6위로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B조에서 경쟁한 장하은(LH)과 김은주(강원도체육회)도 결승에 합류했다. 장하은과 김은주는 나란히 1341점을 기록하며 7, 8위로 준결승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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