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지역 핵심 산업인 제조업의 인력 유출을 막고 재직자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경남형 버팀이음' 근속유지지원금 지급을 본격화한다.
도는 '경남형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자격 검증을 마친 제조업 재직자 2788명에게 1인당 50만 원의 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외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업체의 숙련 인력 이탈을 방지하고자 고용노동부 국비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고용안정 대책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겸해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도는 전체 목표 인원인 3750명 가운데 남아있는 962명을 채우기 위해 다음 달 6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추가 모집 대상은 창원시의 전기장비 제조업, 김해·양산시의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재직자로, 사업별 세부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자세한 신청 절차와 세부 기준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