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윅퀵] 휴일에 몰아보는 한 주간 뉴스…추석 극장가, 대작 3편이 나란히 개봉

1. 추석 앞두고 이어지는 '김승원 탄원서' 후폭풍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9일 결국 떠밀리듯 사퇴했죠. 하지만 후폭풍은 오히려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권 시선은 이제 책임론으로 옮겨가는 모습입니다. 야권은 성추행 의혹을 덮기 위해 사퇴한 거 아니냐며 공세수위를 높이고 있고 21일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강 실장 사의를 두고 인사 책임이 쏠린 김현지 부속실장을 보호하기 위한 꼬리 자르기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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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추석 극장가, 대작 3편이 나란히 개봉
이번 추석 극장가는 9월 23일 하루에 대작 3편이 동시 개봉합니다.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은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을 추적하는 정치 스릴러로, 유해진·박해일·이민호가 출연합니다.
'타짜' 시리즈 마지막 편인 '벨제붑의 노래'는 변요한·노재원이 온라인 카지노 사업을 두고 벌이는 복수극을 그리는데요, 화투 대신 포커, 한국을 넘어 일본·베트남까지 무대를 넓혔습니다.
가족 관람객을 겨냥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포가튼 아일랜드'는 기억이 사라지는 섬에서 우정을 지키는 두 친구의 모험을 담았습니다.

3. 추석 연휴 채울 OTT 신작 3편
연휴 기간 볼 만한 시리즈들도 풍성합니다.
고든 램지가 총괄 제작한 애플TV 다큐 '미슐랭 스타: 칼날 위에 선 셰프들' 시즌2는 9월 25일부터 영국·프랑스·브라질 등 전 세계 16개 레스토랑의 별 사냥기를 그립니다.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현빈·정우성·우도환이 출연하는 1979년 배경 정치 누아르로, 권력의 정점에 오른 백기태와 복수를 벼르는 장건영의 대결을 그립니다.
애플TV '슬로 호시스' 시즌6는 게리 올드만 주연의 첩보 블랙코미디로, 이번 시즌은 원작 소설 두 권을 한 시즌에 압축해 다뤘습니다.

4. 현대차, 6년 만에 완전히 바뀐 '투싼' 공개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SUV 투싼의 5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을 공개했습니다.
2020년 4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의 완전변경인데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 '아트 오브 스틸'을 적용하고, 차체 크기도 전장과 전폭, 축거 모두 키웠습니다.
-관련 기사 보기6년 만에 더 커졌다…현대차, AI 품은 '디 올 뉴 투싼' 공개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