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탁 기자경남 김해에서 종합병원을 운영하다 돌연 중단해 환자들에게 불편을 끼쳤던 강일병원이 최근 보건소에 휴업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시 보건소는 강일병원의 서버를 이관해 오는 10월 1일부터 환자의 의료 기록 등을 발급할 예정이다.
앞서 직원 임금 체불과 전기 요금 미납 등을 하고 있던 강일병원은 지난 16일 돌연 임시 운영 중단을 공지했다.
강일병원은 300병상에 가까운 종합병원이자 김해지역 응급의료기관이지만, 이 같은 상황에 따라 환자들의 불편함이 가중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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