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매산등에 위치한 프레스톤 선교관. 순천시 제공 순천 매산등에 숨은 근현대 문화유산을 가족과 함께 찾아보는 스탬프투어가 열린다.
순천시는 10월 3일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매산등 근현대 문화유산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스탬프북을 들고 조지와츠기념관과 매산중학교 매산관, 프레스턴 선교사가옥, 순천선교부 외국인어린이학교 등 국가유산 4곳을 찾아다니며 도장을 모은다.
단순히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매산등 골목과 근현대 건축물을 직접 걸으며 곳곳에 남은 역사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탬프 4개를 모두 모으면 코잇선교사가옥 앞에서 가족사진을 찍고, 출발지로 돌아와 사진을 인증한 뒤 완주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동반 가족 20팀, 60명 이내로 진행되며, 신청은 10월 2일까지 카드뉴스 QR코드나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운영단체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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