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왼쪽)와 김다영 부부. MBN·SBS 제공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부부의 연을 맺은 지 1년 4개월 만이다.
30일 배성재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현재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앞서 배성재와 김다영은 2년 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다. 당시 두 사람은 모든 형식을 생략하고 가족들 식사 자리를 갖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했다.
배성재는 지난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시작, 이듬해인 2006년 SBS 공채 14기 아나운서로 자리를 옮겨 SBS의 간판 아나운서로 등극했다. 그는 2021년 퇴사 후에도 월드컵,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 굵직한 스포츠 행사 중계를 맡고 있다.
김다영은 목포 MBC와 부산 MBC를 거쳐 지난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래 'SBS 8뉴스' 스포츠뉴스 평일 앵커 등을 맡았다. 그는 지난해 4월 SBS를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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