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제공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이 충북도청 충주 이전을 위한 의지를 담아 청주까지 도보 행진에 나선다.
이 시장은 30일 기자간담회에서 "다음 달 26일부터 2박 3일 동안 충북도청까지 도보 행진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직접 걸어 도청까지 이동하며 서명을 받아 시민들의 확고한 의지를 신용한 충북지사에게 전달할 것"이라며 "시민 참여 여부나 구체적인 진행 방식 등은 추후 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시정 운영에 대해서는 "행진 중에도 업무 보고를 받을 것이기 때문에 시정 공백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시장은 청주시의 특례시 추진에 따른 도내 균형발전의 대안으로 충북도청 이전 카드를 꺼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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