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의 정조대왕급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인 '대호 김종서함'의 진수식이 30일 울산조선소에서 열렸습니다.
취임 후 군함 진수식에 처음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방위 산업은 우리의 안보를 지켜왔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핵심이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바다는 우리 힘으로 지켜야 한다. 우리의 하늘과 땅도 마찬가지"라며 "자주국방은 곧 주권"이라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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