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제공경상남도교육청은 1일 통영교육지원청에서 '통영 아하(AHA)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해당 센터는 교육부, EBS와 협력해 문을 연 것으로, 중·고등학생에게 안정적인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EBS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게 된다. 센터는 집중 학습 공간, 교육 콘텐츠실, 상담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생들이 방과 후에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우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은 EBS 콘텐츠로 자신의 수준과 목표에 맞게 공부할 수 있으며 전담 학습 코디네이터가 학습 계획 세우기, 진도·출결 관리, 맞춤형 학습 상담 등을 지원한다.
경남교육청은 센터가 학생들이 학교 수업 뒤에도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과 가정의 여건에 따른 학습 환경의 차이를 줄여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경남형 스터디 카페' 정책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습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연 학교정책국장은 "미래 시대의 가장 큰 경쟁력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스스로 학습하며 성장하는 힘, 즉 자기주도학습 역량이다"며 "이 센터가 학생들에게 그러한 배움의 힘을 길러주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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