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한우경진대회.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도내 최고 품질의 한우를 선발하고 농가 개량 성과를 공유하는 '경남 한우경진대회'를 오는 7일 하동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연다.
이번 대회는 도내 한우의 고품질화와 사육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14개 시군에서 엄선된 한우 73두가 출품돼 열띤 경합을 벌인다.
경합은 외모와 발육 상태 등을 평가하는 '품평회 부문'(5개 분야 59두)과 유전체 정보를 바탕으로 가치를 매기는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14두)으로 나눠 진행된다. 한국종축개량협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 개체 22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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