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공충청북도가 2일 청주시, 셀트리온그룹와 의약품 제조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했다.
셀트리온그룹은 오는 2028년부터 모두 2조 원을 투자해 청주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19만 8천㎡의 터에 단계별로 신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셀트리온그룹은 첨단 의약품 생산 시설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능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도내 바이오의약품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내 기업들의 생산품을 연구에 활용하고,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창업기업과 공동사업화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최첨단 인프라와 인재 채용을 통해 도내 벤처, 소부장 기업들과 함께 상생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용한 지사는 "기업의 안정적인 밸류체인 구축과 글로벌 성장 동력 확보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