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유플러스 부스터스 우수 활동자 18명을 대상으로 서울 구글코리아 오피스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LG유플러스 제공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유플러스 부스터스(U+BOOSTUS)' 우수 활동자 18명을 대상으로 서울 강남구 구글코리아 오피스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콘텐츠 제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U+BOOSTUS 크리에이터들의 AI 활용 역량과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일 진행된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구글의 생성형 AI 도구 제미나이를 활용해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편집하는 과정을 실습했다.
교육은 콘텐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기획 단계부터 영상 제작과 편집에 이르는 과정에서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미나이를 활용해 콘텐츠 주제와 이야기 구조를 발전시키고, 제작 과정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방법을 익혔다.
실제 콘텐츠 제작 사례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과 효과적인 활용 방식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제작 과정에서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각자의 활동 분야와 채널 특성에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구글코리아 오피스를 둘러보고 디지털 콘텐츠와 AI 기술의 변화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크리에이터 간 제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향후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의견을 나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U+BOOSTUS 활동자들이 AI 기술을 단순히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콘텐츠 기획과 제작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교육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제작 방법을 바탕으로 각자의 채널에서 콘텐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U+BOOSTUS는 LG유플러스가 2023년부터 운영해 온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크리에이터가 LG유플러스의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뒤, 이를 고객의 눈높이와 자신의 언어로 해석해 각자의 채널에 소개한다.
LG유플러스는 U+BOOSTUS 크리에이터를 단순한 콘텐츠 제작자가 아니라 고객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파트너로 보고 있다. 콘텐츠 제작 교육과 네트워킹, 국내외 기술 기업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크리에이터가 창작 역량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생성형 AI가 콘텐츠 제작 방식 전반을 변화시키고 있는 만큼 크리에이터들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U+BOOSTUS 크리에이터들이 AI를 실제 콘텐츠 기획과 제작 과정에 적용하고 창작 경쟁력을 높이고 심플리 가치를 함께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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