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운기에 비료를 싣고 가던 80대가 넘어진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3일 전남 신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20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암태면의 한 편도 1차로 도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몰던 경운기가 우측으로 넘어져 1m 깊이 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경운기에 깔려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경운기에 비료를 싣고 이동하던 중 도로 옆 수로에 바퀴가 빠지면서 전도된 경운기에 깔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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