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전북대학교병원 조감도. 군산시 제공군산전북대학교병원이 오는 2028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 군산시가 진료협력체계 구축 등의 지원에 나서고 있다.
군산시는 군산전북대학교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은 물론 지역 의료계와 상생 방안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이와 관련해 군산전북대학교병원과 기존 종합병원들의 동반 성장을 위해 군산권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상호보완적인 진료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200억 원에 대한 추가 지원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받았으며 시의회 출연 동의를 거쳐 내년과 2028년 2개년에 걸쳐 출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산시는 "오는 2028년 10월 개원 전까지 전북대병원, 시의회, 지역 의료계와 긴밀하게 소통해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성공적인 병원 건립을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전북대학교병원은 지하 2층 지상 10층 500병상 규모로 지난 9월 4주차 기준 2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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