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허태정 시장 "취임 100일은 미래산업과 지역경제 연결하는 시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온통대전 2.0 추진

허태정 대전시장이 6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밝히고 있다. 정세영 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이 6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밝히고 있다. 정세영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 9기 취임 100일 간 미래산업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데 집중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에도 집중했다"고 6일 밝혔다.

허 시장은 이날 대전시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과 알테오젠 2532억 원 투자유치, 국군사관학교 대전 창설 확정, 대전의료원 총사업비 증액, 충남대'서울대 10개 만들기'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시는 방산 전자·광학 부품 특화단지로 지정된 것과 관련, 앞으로 5년간 R&D 기반 구축·인력양성 등에 400억 원 투입과 1조 원의 민간투자가 이뤄지는 만큼 방산 중심지 육성을 통해 국방 반도체 자립의 길을 열겠다는 구상이다.

2029 인빅터스 게임 개최도시 선정과 2026 MSI의 성공적인 개최 등 10개 사업 및 정책을 성과로 발표했다.

취임 뒤 100일 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 변화로는 온통대전 2.0 출범을 꼽았다.

허 시장은 "온통대전 2.0 출범을 통해 9월 한 달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온통대전 2.0은 캐시백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경제 선순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플랫폼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 탄력 운영,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 3천석 증설, 생활임금 5개구 단일화 추진, 대형화재 고위험시설 전수조사 착수 등을 시민 체감형 정책이라고 말했다.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천석 증설은 행정절차를 거쳐 내후년 준공을 목표로 민간투자를 체결했다.

허 시장은 "앞으로는 시민들이 그 변화를 일상에서 체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미래성장, 민생회복, 시민주권이라는 세 가지 약속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대전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