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시가 저렴한 가격 정책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시는 올해 착한가격업소 182곳에 전기요금과 상·하수도요금, 도시가스요금, 화재공제보험료 등 공공요금 1억 8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023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업소당 최대 100만 원까지 공공요금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업소는 10곳, 금액으로는 천만 원이 늘었다.
또 시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로 결제하면 기존 인센티브에 5%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캐시백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연말까지 기존 15% 혜택에 추가 지원을 더해 2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서도 다음 달에는 업소별로 수요를 받아 최대 85만 원 상당의 주방용품과 미용용품 등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가 지역 소비 확대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